[창간특집 시그니처] 스테리오스임플란트 | 임플란트 시스템 ‘STERI-OSS’ > 언론보도&홍보 스테리오스임플란트

스테리오스임플란트 주식회사(대표 이선우)의 ‘STERI-OSS SLA 임플란트 시스템’은 1mm 간격의 픽스쳐와 다양한 구성의 서지컬 키트를 보유한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우수한 초기 고정력과 환자에 따른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테리오스 임플란트는 골의 양과 신경의 위치 등을 고려해 최상의 깊이까지 정밀하게 식립할 수 있으며 본 레벨 픽스처, 페리오 픽스처, 티슈 레벨 픽스처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STERI-OSS 임플란트’는 잔존골 3mm만 있어도 별도의 GBR이나 Sinus lift 없이도 바로 식립이 가능하다.

특히 식립 후 8주 뒤에는 보통 ISQ 80 전후의 수치를 기록해 STERI-OSS 측은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바로 식립이 가능한 ‘자연주의 임플란트’”라고 강조했다.

유저가 신뢰하는 임플란트 시스템

‘STERI-OSS 임플란트’를 수년간 사용해 온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은 ‘STERI-OSS 임플란트’가 drill과 fixture의 coordination이나 fixture의 초기 고정이 우수하며 인상 채득시 측정한 ISQ 수치가 높았다고 밝혔다.

‘STERI-OSS 임플란트’ 유저인 현영근(페리오플란트치과) 원장 역시 Sterioss 임플란트가 등장하면서 1mm씩 짧게 심어도 되어 상악은 9mm, 하악은 7mm를 많이 사용하며, 이처럼 1mm씩 짧게 줄여 선택할 수 있는 시대를 연 스테리오스 임플란트로 인해 보다 짧은 임플란트로 뼈가 지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불과 4~5년 전에는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웠던 부위도 환자에게 부담되는 수직고경술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디자인 구조 자체도 테이퍼드한 형태로 심는 프릭션을 강하게 해서 초기 고정을 높였다. 어려운 케이스나 틈새 케이스에도 적용할 수 있어 시술법 자체가 과거보다 훨씬 더 쉬워졌다. 현 원장은 “스테레오스 임플란트처럼 길이가 짧은 임플란트는 환자의 힐링 기간도 짧아져 유리하고 임상가 입장에서도 수술과 보철도 부담없이 시행가능한 획기적인 시스템”이라고 평가했다.

임플란트 픽스쳐 구입 특별 프로모션

출시 이래 본 레벨 픽스처, 페리오 픽스처, 티슈 레벨 픽스처 등 다양한 임플란트를 선보이며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STERI-OSS 임플란트’는 임플란트를 구매 고객에게 임플란트 서지컬 키트와 임플란트 및 힐링 어버트먼트 특별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 500만 원 패키지 구성품
•Full Surgical Kit 1set
•Steri-Oss SLA Fixture 150ea
•Healling Abutment 50ea